free()를 사용한다. 알다시피, Linux에서 이미 할당된 메모리공간의 일부만을 free할 수는 없다(애초에 나눠서 할당하는 수밖에는). SunOS같은 경우는 cfree()같은 것을 제공하지만, linux에서는 이게 free와 같이 동작하므로(기대치 않은 동작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으니) 사용하지 않는 게 낫다.
메모리 free할 때 조심해야하는 게 memory leak 이다. 이를 위해 제공되는 툴이 electric fence와 잘 알고 있는 valgrind 이다. (전자는 이름 그대로 '전기 울타리' 라서 구글링하기 상당히 불편하다 ㅡ.ㅡ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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